"먹어본 맛!" 평소보다 오늘 컨디션이 좋아서 오버하고 싶을 때나 실전 대회장에서는 평소 드시던 에너지젤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오늘 처음만난 맛!"에 발작하는건 에너지젤이랑 무관합니다. 그건 다른 발작(=발기)에 다른 젤(러브...)입니다. 단시간 운동에는 여러 에너지젤을 시도해보는것은 추천합니다만 본대회나 장시간 운동할 때에는 정해진 시간단위에 정해진 양을 섭취해야 하는것을 정해놓고 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몸에 익숙한 에너지젤을 챙기시는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통은 10가지 정도 제품을 골라보는데 제일 잘나간다는 20개 제품을 여기저기 뒤져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나열한 제품에 자신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드셔보시고 "느낌온다.", "올라온다." "힘이난다." 즉, 뭔지 모를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힘이 붙는 걸 느끼신 제품을 사서 드시면 됩니다.
평소엔 작은 파우치 하나인데, 25km 이후 다리가 무거워질 때는 “아까 하나 더 챙길걸” 하는 생각이 꽤 크게 옵니다. 문제는 아무거나 집어 들면 너무 달거나, 목에 걸리거나, 배가 불편해서 오히려 페이스를 망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 고를 때는 브랜드보다 내 운동 시간부터 봐야 합니다. 60분 안팎 러닝은 물과 평소 식사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고, 90분을 넘기면 30~60g/h 정도의 탄수화물 보급을 연습해볼 만합니다. 풀마라톤이나 장거리 라이딩처럼 2시간 30분을 넘기면 제품 한두 포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시간당 몇 포를 먹을지 루틴을 짜야 합니다.
처음 시작은 1번 일동, 2번 요헤미티, 6번 익스트림 7K처럼 접근 쉬운 제품부터 보면 됩니다. 대회용 브랜드 감각은 3번 아미노바이탈, 18번 SIS, 20번 GU를 비교하고, 카페인 후반용은 12번 엔업 카페인과 13번 요헤미티 카페인110을 따로 보세요. 훈련량이 많아 포당 가격이 신경 쓰이면 9번 코오롱 대용량, 14~16번 프로게이너·링포텐 쪽이 현실적입니다.
- 아미노샷
- 리뷰 3,982개
- 한달 2천명+
- 소포장
- 휴대성
- 대용량
- 가성비
- 훈련용
- 팔라티노스
- 리뷰 2,136개
- 한달 400명+
- 복숭아맛
- 로켓배송
- 카페인
- 리뷰 226개
- 한달 200명+
- 자몽맛
- 후반용
- 50개 구성
- 리뷰 196개
- 만족 100명+
- 대용량
- 시즌용
- 디카페인
- 리뷰 68개
- HBCD
- 팔라티노스
- 에스프레소맛
- 리뷰 0개
- 카페인
- 해외형
- 아이소토닉
- 리뷰 4개
- SIS
- 해외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