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씻고 누웠는데 목과 어깨가 아직도 긴장한 느낌이면, 큰 안마의자보다 작은 저주파 마사지기부터 장바구니에 들어갑니다. 문제는 제품 사진만 보면 다 비슷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붙이는 패드형인지, 무릎에 감는 착용형인지, 온열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실제로 손이 가는 제품이 달라집니다.
처음 사는 사람은 강도 숫자만 보고 고르기 쉽지만, 오래 쓰는 쪽은 패드 소모품과 조작 방식에서 차이가 납니다. 패드가 금방 약해지면 본체가 멀쩡해도 손이 덜 가고, 부모님용이면 앱보다 버튼 조작이 편할 수 있습니다. 무릎 전용이나 벨트형은 목적이 분명한 대신 다른 부위에는 쓰기 어렵습니다.
여러 부위를 번갈아 쓰려면 1번·3번·7번처럼 패드형부터 보세요. 무릎 주변을 집중 관리하려면 2번, 손목에 고정해 쓰려면 4번, 허리를 감싸는 착용형을 원하면 5번, 온열감을 같이 보고 싶다면 6번의 구성과 패드 옵션을 구매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 무선 본체 4개
- EMS/TENS
- 전신 패드형
- 무릎 전용
- TENS+EMS
- 관절 고정형
- 손목 착용형
- 무선 EMS
- 온열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