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전자드럼을 넣는건 쉽죠. 구매를 하고 박스를 열고 방 한쪽에 펼쳤을 때 실감을 하게 됩니다. 그게 좋은 실감이 될지 베란다에서 나쁜 실감이 될지는 전적으로 구매자의 몫이 됩니다. 그래도 사고 싶다면 사야죠. 대신 스틱 소리보다 페달이 바닥을 치는 소리, 의자와 매트까지 놓을 공간, 밤에 헤드폰으로 칠 때의 답답함은 이겨내야 할 겁니다.
처음 살 때는 드럼킷 개수나 사운드 수보다 패드 감각과 구성품을 먼저 봐야 합니다. 메쉬 패드는 손목 부담과 소음 면에서 유리하고, 의자·헤드폰·스틱·매트가 포함된 패키지는 추가 지출을 줄여줍니다. 반대로 너무 싼 패드형은 드럼을 배우기보다 리듬 게임 장난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 드럼, 입문용 전자드럼, 가정용 전자드럼 등에서 실제 전자드럼 세트 위주로 골라보았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와 입소문으로 가장 많이 팔린다는 제품으로만 골라봤으니 참고가 되실 겁니다.
층간 소음이 가장 걱정되면 메쉬 패드와 페달 구조를 먼저 보고, 설치와 구성품까지 한 번에 끝내고 싶으면 1번과 6번을 먼저 보세요. 브랜드와 AS를 더 중시하면 2번과 3번, 예산을 낮춰 입문하려면 4번과 5번, 접거나 치우기 쉬운 구조가 필요하면 7번을 비교하면 됩니다.
- 메쉬 패드
- 스툴·헤드폰 포함
- 로켓배송 노출
- 국내 악기 브랜드
- 입문용 세트
- 무료배송 노출
- 가정용 입문
- 중간 가격대
- 무료배송 노출
- 프리미엄 세트
- 풀패키지
- 고가 라인
- 삼익악기
- 구성품 패키지
- 리뷰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