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빔프로젝터를 들인 뒤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은 화면입니다. 흰 벽에 쏴도 처음엔 그럴듯하지만, 낮에는 명암이 죽고 밤에는 벽지 무늬가 보이며, 매번 접이식 스크린을 펴고 접는 일도 금방 귀찮아집니다. TV처럼 쓰려면 스크린을 어디에 어떻게 고정할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전동 빔프로젝터 스크린은 버튼으로 내리고 올리는 편의성만 보고 사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100인치와 120인치는 체감 차이가 크고, 천장 노출형은 설치가 비교적 쉽지만 케이스가 보입니다. 매립형은 깔끔하지만 공사 난이도와 천장 공간을 먼저 봐야 합니다. 초단초점 프로젝터라면 일반 매트 원단보다 CLR·ALR 계열 스크린을 같이 검토해야 화면이 훨씬 안정됩니다.
가정용 거실이면 1번과 3번처럼 무난한 노출형 전동 스크린을 먼저 보고, 회의실이나 학원처럼 천장 마감까지 생각하면 2번과 5번의 설치 방식을 비교하세요. 이미 초단초점 4K 프로젝터를 쓰거나 밝은 거실에서 영화 비중이 크다면 7번처럼 가격이 높더라도 CLR 전동 스크린이 더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 노출형
- 80~120인치 옵션
- 전동 롤스크린
- 매립형
- 100~150인치
- 스위치타입
- 전동형
- 롤스크린
- 고정 설치
- 전동형
- 옵션 선택
- 대형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