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장 솔직히 안 살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그럴수가 없죠. 매일 쓰는 옷이나 물건이 아니면 일단은 눈에 띄지 않게 해야 맘이 편한게 휴먼이죠. 그래서 집안 한구석을 당당하게 차지하는 서랍장을 살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집 한 한구석 공간을 빼박이로 차지 하기 때문에 이쁘면 좋은데요. 이쁜건 웃기게도 무겁고 이쁘고 무거우면 비싸고 그러다 보면 나중에 버리기가 아까워서 계속 상채기 내며 끌고 다녀야 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서랍장 추천을 찾게 되는 순간은 대개 옷장이 꽉 찬 뒤입니다. 접어서 세워 둔 티셔츠가 무너지고, 아이 옷과 계절 소품이 한 칸에 섞이고, 침대 옆 의자 위에 옷이 쌓이기 시작하면 예쁜 가구보다 먼저 필요한 건 매일 여닫기 편한 수납 동선입니다.
실패는 사진 속 분위기만 보고 고를 때 생깁니다. 폭이 넓은 서랍장은 정리가 시원하지만 방문과 침대 사이에서 서랍이 끝까지 안 열릴 수 있고, 플라스틱 서랍장은 가볍고 저렴하지만 거실에 오래 두기에는 상판과 전면 마감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침실 전체를 같이 바꾸는 중이라면 침대 프레임 높이와 색감도 함께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옷 수납을 제대로 늘리려면 1번, 방문설치형 와이드 서랍장은 2번부터 4번, 원목 분위기는 5번과 8번, 예산을 낮춰 보조 수납으로 시작하려면 9번과 10번을 먼저 보세요. 구매 페이지에서는 색상, 단수, 실제 폭, 배송·설치 조건, 현재가가 옵션별로 달라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4단
- 우드상판
- 대용량 수납
- 원목 분위기
- 거실 수납
- 인테리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