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을 켰는데도 발목 쪽이 계속 서늘하면 보일러보다 문 아래부터 보게 됩니다. 특히 복도식 아파트나 오래된 오피스텔은 현관문 아래, 방문 하단, 창문 샷시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서 방 전체 온도보다 체감이 먼저 무너집니다. 문풍지는 대단한 인테리어 제품은 아니지만, 겨울마다 담요를 끌어안게 만드는 작은 틈을 막는 데는 꽤 현실적인 물건입니다.
다만 아무 문풍지나 사서 붙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스펀지형은 붙이기 쉽지만 눌리는 힘이 약하면 금방 뜰 수 있고, 실리콘 테이프는 틈 폭을 잘못 보면 문이 뻑뻑해집니다. 현관문 고무패킹은 냉기와 냄새를 같이 줄이는 데 좋지만 문틀 구조가 맞아야 하고, 문 하단 바람막이는 문이 열리는 방향과 바닥 높이를 먼저 봐야 합니다.
현관문 옆 틈이 문제라면 3번과 4번, 방문 아래 냉기가 거슬리면 5번과 6번, 창문과 샷시까지 넓게 막으려면 1번과 2번, 털실형으로 부드럽게 밀착시키고 싶다면 7번부터 비교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 실리콘
- 35mm
- 현관문
- 고무패킹
- 현관문
- 방음 보조
- 4중밀착
- TPE
- 10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