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는 씻은 그릇이 늦게 마르고 수저통과 도마 주변까지 눅눅해지기 쉽습니다. 식기건조기는 설거지를 대신하지 않지만 물기를 빠르게 줄여 다음 식사 준비를 편하게 만듭니다.
가족 수보다 실제로 한 번에 넣는 접시와 냄비 크기를 먼저 보세요. 조리대가 좁으면 슬림형, 도마와 칼까지 함께 관리하려면 내부 선반과 별도 수납 구조, 매일 여러 번 쓰면 열풍 시간과 문 여는 동선을 확인해야 합니다.
건조만 필요하면 3번과 5번, UV와 넉넉한 수납을 함께 원하면 1번·2번·6번, 방문 설치와 대용량을 우선하면 4번부터 비교하세요. 설거지 자체를 줄이고 싶다면 무설치 식기세척기도 함께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