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메뉴판을 계속 바꾸다 보면 어느 순간 화면 하나 세우는 쪽이 덜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카페 입구의 신메뉴, 병원 로비 안내, 쇼룸 행사 화면처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보여줘야 하는 공간이라면 디지털 사이니지가 꽤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다만 일반 TV를 사듯이 인치만 보고 고르면 설치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벽에 걸 수 있는지, 세로 화면이 필요한지, 스탠드가 동선에 걸리지 않는지, 콘텐츠를 USB로 돌릴지 셋톱박스로 관리할지에 따라 먼저 봐야 할 제품이 달라집니다.
작은 카운터 POP라면 7번처럼 소형 화면부터 보면 되고, 실내 메뉴판은 2번이나 10번 같은 삼성 43~50인치급을 기준으로 잡기 좋습니다. 이동식 스탠드가 필요하면 1번, 3번, 4번을 먼저 비교하고, 입구에서 시선을 잡는 배너형 화면까지 생각하면 9번을 별도로 확인하세요.
방송이나 강의 장비까지 함께 꾸미는 공간이라면 비디오 스위처와 오디오 믹서도 같이 예산을 잡아야 합니다. 화면만 먼저 사면 나중에 입력 장치와 재생 장치 때문에 케이블과 전원 구성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 이동식 스탠드
- 4K UHD
- 방문설치
- 삼성 QBC
- 50인치급
- 벽걸이 설치
- 40인치급
- FHD
- 스탠드 세트
- 43인치급
- FHD
- 이동식 스탠드
- 셋톱박스 포함
- 43인치급
- 방문설치
- 32인치급
- 삼성 QMC
- 세로 지원
- 15.4인치
- 소형 POP
- 영상 재생
- 배너형
- 실외 지향
- 입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