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는 분명 괜찮았는데 새벽에 깨면 베개가 미지근해져 있고, 반대쪽으로 뒤집었다가 또 몇 분 뒤 같은 일을 반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에어컨을 세게 틀자니 목은 마르고, 일반 베개를 계속 쓰자니 머리와 목 뒤가 답답합니다.
쿨링 베개는 냉장고처럼 차가운 물건이 아니라 열을 덜 머금고 빨리 분산시키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냉감 커버만 있는지, 메모리폼 자체가 통기성 있는지, 경추형 높이가 내 목에 맞는지, 커버를 자주 빨 수 있는지가 실제 만족도를 가릅니다.
두 개를 번갈아 쓰고 싶으면 1번 같은 2개 구성부터 보고, 목 지지까지 원하면 2번과 3번, 저렴하게 여름용으로만 써보려면 4번, 낮잠이나 소파용까지 생각하면 5번과 6번을 비교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 경추형
- 메모리폼
- 냉감 커버
- 낮잠용
- 메밀베개
- 1+1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