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다가 일어났는데 종아리가 묵직하고 양말 자국이 깊게 남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 압박 제품을 찾게 되는데, 막상 보면 의료용 압박스타킹, 스포츠 카프슬리브, 압박 니삭스가 한 화면에 섞여 있어서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애매합니다.
실패는 보통 압박 강도와 길이에서 납니다. 너무 강하면 출근 전에 신는 것부터 귀찮아지고, 너무 약하면 그냥 긴 양말처럼 느껴집니다. 발까지 감싸는 양말형은 신기 편하지만 땀이 차기 쉽고, 종아리만 감싸는 슬리브형은 신발 사이즈에 영향을 덜 줍니다.
종아리 압박감을 확실히 느끼고 싶으면 1번과 2번, 가격 부담 없이 먼저 써보려면 4번과 5번, 운동과 일상을 같이 보려면 3번과 6번, 양말처럼 신는 타입이 편하면 7번부터 비교하면 방향이 빨리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