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손을 쥐었다 펴는 동작이 뻣뻣하거나, 퇴근 후 컵을 잡을 때 손마디가 먼저 신경 쓰이면 손목보호대만으로는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마우스 손목이 아니라 손가락 마디와 손등 전체가 피곤한 쪽이라면 압박장갑을 따로 봐야 합니다.
다만 압박장갑은 세게 조인다고 좋은 물건이 아닙니다. 너무 조이면 손끝이 답답하고, 너무 얇으면 손마디를 감싸주는 느낌이 약합니다. 컴퓨터 작업을 계속해야 하는 사람은 오픈핑거 반장갑이 편하고, 찬 느낌이나 손끝까지의 피로가 더 신경 쓰이면 풀핑거형을 같이 비교하는 편이 낫습니다.
가볍게 입문하려면 2번과 3번처럼 부담 없는 반장갑형부터, 손목까지 같이 잡고 싶으면 1번, 손끝 보온감까지 원하면 4번, 야외 활동이나 운전까지 겸하려면 5번을 보면 방향이 빨리 잡힙니다.
- 손목 커버
- 1+1 구성
- 컴퓨터 작업
- 반장갑형
- 입문 가격
- 손끝 개방
- 오픈핑거
- 가벼운 압박
- 일상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