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카페에 들르는 돈이 아까워서 커피머신 추천을 찾아보다가도, 막상 장바구니에서는 캡슐형과 전자동 사이에서 손이 멈춥니다. 처음에는 “한 잔만 편하게 내려 마시면 되지” 싶지만, 라떼를 마시는지, 큰 컵 아메리카노를 마시는지, 원두를 바꿔가며 마실지에 따라 봐야 할 제품이 꽤 달라집니다.
커피머신은 비싼 제품이 무조건 답이라기보다 실패 지점이 분명합니다. 캡슐형은 간편하지만 캡슐 값과 호환 규격을 계속 봐야 하고, 전자동은 잔당 비용을 낮출 수 있지만 물통·찌꺼기통·세척 루틴이 따라옵니다. 반자동은 만드는 재미가 있지만 출근 전 5분이 아까운 사람에게는 귀찮아질 수 있습니다.
처음 입문이면 2번과 4번, 매일 원두를 쓰려면 5번과 7번, 라떼 연습과 홈카페 분위기까지 원하면 1번과 10번부터 보면 됩니다. 이미 주방에 전기포트나 머그워머가 있다면 놓을 자리까지 같이 봐야 하니, 본체 폭과 물통 방향을 구매 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세요.
- 가족이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함께 마시는 집
- 전자동·반자동 사이에서 고민하는 홈카페 중심 선택지
- 브랜드형 에스프레소 머신을 원하지만 캡슐보다 추출 선택지를 넓히려는 사람
- 처음 커피머신을 들이는 1인 가구
- 캡슐 입문형
- 원두 관리보다 캡슐 편의성과 낮은 첫 비용을 우선하는 사람
- 원두 맛은 원하지만 큰 전자동은 부담스러운 집
- 컴팩트 전자동·신형 포지션
- 캡슐 편의성과 원두 추출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사람
- 아이스커피와 큰 컵을 자주 쓰는 집
- 버츄오 캡슐형
- 에스프레소보다 큰 컵 커피와 캡슐 편의성을 먼저 보는 사람
- 매일 원두커피를 여러 잔 마시는 집
- 전자동 에스프레소 표준형
- 캡슐 비용보다 원두를 직접 쓰는 전자동 루틴이 맞는 사람
- 드립 커피를 가족 단위로 내려 마시는 집
- 그라인더 일체형 드립
- 에스프레소보다 큰 포트 드립커피와 예약 추출이 필요한 사람
- 입문형 전자동을 찾는 집
- 전자동 입문형
- 필립스 전자동을 쓰고 싶지만 2200보다 예산을 낮추고 싶은 사람
- 국내 캡슐을 편하게 쓰려는 집
- 국내 캡슐형
- 카누 캡슐 접근성과 웰컴 키트를 보고 시작하려는 사람
- 주방 인테리어와 전자동 편의성을 함께 보는 집
- 디자인형 전자동
- 브랜드·디자인과 전자동 편의성을 같이 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