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정수기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볼 건 용량보다 세척 난이도입니다. 물을 하루 이틀 돌려보면 생각보다 털과 침, 필터 가루가 금방 쌓이는데, 분해가 번거로운 제품은 처음 한두 번만 열심히 씻고 나중에는 관리가 느슨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뚜껑, 물통, 필터 트레이가 얼마나 단순하게 빠지는지가 실제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두 번째는 소음과 전원 방식입니다. 예민한 고양이는 물 흐르는 소리보다 펌프 진동이나 본체 울림을 더 싫어하는 경우가 많고, 사람 입장에서도 침실이나 거실에 둘 제품이라면 밤에 거슬리는지가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무선 펌프형이나 본체 분리형 제품도 많아져서 케이블 청소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수요도 분명합니다.
가볍게 시작하려면 1번과 2번부터 보면 되고, 물그릇 재질과 위생 쪽을 더 중시하면 3번과 4번, 선 정리와 무선 사용성까지 챙기려면 5번과 6번, 브랜드와 마감까지 한 번에 끝내고 싶다면 7번부터 비교하면 방향 잡기가 쉽습니다.
- 올스텐
- 2.5L
- 필터 세트
- 4.5L
- 대용량
- 다묘 가정
- 스테인리스
- 2.5L
- 세척 위생감
- 무선형
- 저소음
- 선 정리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