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이 길어지면 허리쿠션은 장식이 아니라 버티는 장비가 됩니다. 처음 30분은 괜찮아도 고속도로 휴게소에 내릴 때 허리가 굳어 있거나, 집 주차장에 도착해서 바로 허리를 펴게 된다면 시트와 허리 사이가 계속 비어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고 두껍고 푹신한 쿠션이 무조건 편한 것도 아닙니다. 너무 앞으로 밀어내면 골반이 뜨고, 너무 낮게 받치면 허리보다 엉덩이 위쪽만 눌립니다. 운전석은 사무실 의자보다 등받이 각도와 시트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고정밴드, 두께, 소재, 방석 세트 여부를 같이 봐야 합니다.
허리를 확실히 받치는 쪽을 먼저 보려면 1번, 무난한 자동차 전용 브랜드형을 보려면 2번, 저렴하게 시작하려면 3번과 4번을 비교하세요. 엉덩이 압박까지 같이 줄이고 싶다면 5번처럼 방석 세트가 더 현실적이고, 요추 받침 형태가 분명한 제품을 원하면 6번이 비교 포인트가 됩니다.
- 요추 지지
- 운전석 등받이용
- 고정 밴드
- 메모리폼
- 그레이 색상
- 입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