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공항에 가면 평소 잘 쓰던 유모차도 갑자기 짐이 됩니다. 보안검색대 앞에서 한 손으로 접어야 하고, 탑승구에서는 수납 크기를 다시 확인하게 되죠. 기내반입 표기만 믿기보다 항공사 규정, 접은 크기, 무게와 아이의 발판·등받이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돌 전후 아이가 오래 잠들 수 있어야 한다면 등받이 각도와 차양을, 세 살 이후 여행 보조용이라면 트라이크형의 가벼운 무게와 접는 속도를 먼저 보세요. 신생아부터 쓸 절충형이 필요하다면 절충형 유모차 비교가 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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