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고 배수구를 볼 때마다 비오틴을 검색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정수리와 앞머리가 예전보다 신경 쓰이면 탈모 영양제부터 찾게 되지만, 막상 장바구니를 보면 1,000mcg부터 10,000mcg까지 숫자만 커져 무엇을 골라야 할지 더 어려워집니다.
비오틴은 모발 건강을 돕는 영양소지만 고함량이 누구에게나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하루 섭취량, 비오틴 외에 아연·셀레늄·콜라겐이 필요한지, 캡슐을 매일 삼킬 수 있는지, 몇 달 동안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는지가 더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영양제는 탈모 치료제가 아니며 식사와 수면, 스트레스, 두피 상태도 함께 봐야 합니다.
가볍게 시작하려면 1번과 2번, 10,000mcg 고함량을 찾으면 3번과 13~14번, 남성용·여성용 구성을 원하면 5번과 8번, 비오틴 외 모발·피부 성분까지 같이 챙기려면 9번과 11~12번부터 비교하면 됩니다. 부담을 낮춘 저함량은 10번과 15번이 기준을 잡기 좋습니다.
- 저분자 콜라겐
- 비오틴
- 피쉬 콜라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