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도착해서 로드를 펴기 전부터 고민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차에는 간신히 실었는데 던지려던 채비가 로드의 적합 무게와 맞지 않으면, 새 배스 베이트로드를 사 놓고도 다시 장비를 꺼내야 하니까요. 첫 베이트 낚싯대라면 긴 로드나 센 MH부터 고르기보다 지금 가방에 있는 채비의 총무게부터 적어 보세요.
같은 M·MH 글자라도 브랜드별 적합 루어 범위가 다릅니다. 봉돌에 적힌 숫자에 웜과 훅 무게까지 더해야 하고, 펼친 길이뿐 아니라 두 절로 나눴을 때 차에 들어가는지도 봐야 합니다. 이번 비교는 베이트릴을 올려 쓰는 2절 루어대입니다. 스피닝로드와는 릴시트·가이드 구성이 다르므로 릴만 바꿔 끼우는 식으로 고르지 마세요.
5~14g 채비와 가벼운 본체면 1번 타이탄X, 10g대 이상 위주로 본체 예산을 아끼면 3번 로드스 알파부터 보세요. 한 대로 약 7g대부터 28g대까지 바꿔 쓰려면 4번 닉스 부스터3가 기준입니다. 자주 출조하며 2.18m 길이와 그립 구조까지 고르려는 사람만 7번 엑스프라이드까지 비교하면 됩니다.
배스 베이트로드 빠른 추천 3종
첫 로드 비용은 로드스 알파, 가벼운 채비까지 넓히면 닉스 부스터3, 긴 정기 출조용은 엑스프라이드부터 보세요.
끝판왕시마노 22 엑스프라이드 172MH-2
10~30g 정기 출조에 2.18m·117g·카본 모노코크. 수납 112cm를 먼저 재세요.
가격·옵션 ↗
가성비NS 로드스 알파 C-682MH
10g대 이상 채비 중심의 첫 MH. 3/8oz보다 가벼운 채비는 다른 모델부터 보세요.
가격·옵션 ↗
황금밸런스JS컴퍼니 닉스 부스터3 BC672M
권장 하한 1/4oz로 가벼운 채비까지 확장. 103cm 수납, 1oz 초과 루어는 제외하세요.
가격·옵션 ↗채비가 3/8~1oz 안에 모이면 기본 조건을 맞추고 로드 본체 예산을 아끼세요. 약 7g 채비까지 한 대로 쓰기에는 권장 하한이 높습니다.
1/4~1oz로 하한이 낮아져 가벼운 웜 채비를 더하기 좋습니다. 무게는 NS보다 4g 늘고, 3g급 피네스나 1oz 초과 루어까지 맡길 수는 없습니다.
10~30g 채비로 정기 출조하며 긴 2.18m 로드와 카본 모노코크 그립을 원하는 사람에게 권합니다. 수납 112cm와 높은 구입 부담을 받아들일 때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