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병원 예약 시간은 다가오는데, 현관 앞에서 아기 팔 하나를 우주복 소매에 넣는 데만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밖은 영하권이고 유모차 풋머프까지 챙겨야 하는데, 막상 아기 겨울 우주복을 입혀보면 예쁜 사진보다 지퍼 방향과 다리 움직임이 먼저 신경 쓰입니다.
실패는 보온 부족보다 과한 부피에서 자주 납니다. 너무 두꺼우면 카시트 벨트가 뜨고, 발까지 막힌 옷은 아이 키가 애매할 때 발끝이 접힙니다. 기저귀를 자주 갈아야 하는 월령에는 전체를 벗겨야 하는 구조가 번거롭고, 보아털이나 후리스는 포근하지만 눈비가 묻으면 마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퇴원 후 첫 겨울 외출복은 1번과 6번, 짧은 산책과 예비복은 2번과 7번, 촉감과 사진 만족은 3번과 5번부터 보세요. 눈썰매장처럼 젖는 야외놀이는 4번이 더 맞고, 잠잘 때 쓰는 실내 보온이 목적이면 아기 수면조끼, 큰아이 겨울 외투는 아동 패딩이 더 현실적인 답입니다.
- 패딩 우주복
- 0-12개월 중심
- 후드형
- 손발 덮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