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룸을 고를 때 제일 먼저 갈리는 건 우리 집에서 울타리를 어디까지 칠 건지입니다. 주방 앞이나 TV장 앞만 잠깐 막아둘 거면 8P 전후의 기본형도 충분하지만, 거실 놀이공간을 제대로 만들 생각이면 문 위치와 패널 확장성이 좋은 세트형이 훨씬 편합니다. 처음엔 크기만 보게 되는데, 막상 오래 쓰면 문이 한 손으로 잘 열리는지와 패널이 밀리지 않는지가 더 크게 남습니다.
둘째는 높이와 답답함의 균형입니다. 아기가 잡고 서기 시작하면 낮은 울타리는 금방 불안해지고, 반대로 너무 높고 두꺼운 제품은 거실 존재감이 세서 부모 쪽이 먼저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걸음마 전후인지, 활동량 많은 시기인지에 따라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먼저 볼 라인이 달라집니다.
최저가로 시작해도 되는 집은 1번과 2번, 기본형인데 너무 허술한 건 싫다면 3번, 문 편의와 구성 밸런스를 보려면 4번과 5번, 거실 메인으로 넓게 쓰는 집은 6번, 마감과 분위기까지 챙기려면 7번부터 비교하면 방향 잡기가 쉽습니다.
- 와이드 문세트
- 중급 메인형
- 구성 밸런스
- 240/280 확장형
- 거실 메인용
- 대형 공간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