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하면 조리대 위 시간이 갑자기 두 배가 됩니다. 재료를 찌고, 옮겨 담고, 갈고, 다시 소분하는 동안 설거지까지 쌓이죠. 이유식 마스터기는 이 동선을 줄이려고 사는 제품이라 화려한 메뉴 수보다 실제로 몇 번 씻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초기 이유식처럼 곱게 갈아야 하면 스팀과 분쇄가 이어지는 전용형이 편합니다. 한 번에 며칠 분량을 만들거나 이유식이 끝난 뒤 죽과 두유에도 쓰려면 1.5L 가열 블렌더가 오래 남습니다. 다만 칼날 아래와 뚜껑 패킹이 복잡하면 매일 꺼내 쓰기 싫어질 수 있습니다.
한 끼씩 간단히 시작하려면 1번, 찜부터 분쇄까지 전용 동선을 원하면 3번과 4번을 먼저 보세요. 대용량 가족 건강식까지 생각하면 2번·5번·6번, 예산을 낮춘 유리 용기형은 7번이 비교하기 쉽습니다. 분유 수유 동선도 함께 정리 중이라면 분유 제조기와 역할이 겹치는지도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 600ml 소용량
- 가열·분쇄
- 간편세척
- 1.5L 대용량
- 8가지 메뉴
- 고온 자동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