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노트북으로 음악을 듣는데 헤드폰까지 충전해야 한다면, 선을 꽂는 쪽이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음악을 들으며 집 안을 오가거나 휴대폰으로 자주 옮겨 듣는다면 무선이 필요합니다. 오디오테크니카 헤드폰은 먼저 어디에서, 어떤 기기에 연결할지 정하면 모델 이름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유선형에서는 긴 고정 케이블을 감수할지, 선을 빼고 본체를 접을지가 실용적인 차이입니다. 무선형에서는 블루투스와 노이즈 캔슬링을 구별해야 합니다. M50xBT2처럼 기능이 많은 제품도 ANC는 없으므로, 통근 소음 감소가 목적이라면 ANC 헤드폰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책상용 기본 한 대는 1번 M20x, 선 교체와 접이 수납까지 필요한 유선 감상은 3번 M40x를 기준으로 보세요. 유무선과 앱 조절까지 쓸 때 6번 M50xBT2로 올라가고, 소음 감소가 우선이면 7번 S300BT로 바로 좁히면 됩니다.
오디오테크니카 헤드폰 빠른 추천 3종
책상용 유선의 기본 연결, 탈착선·접이 수납, LDAC 유무선 감상으로 나누어 보세요.
유무선 음악 감상의 확장
ATH-M50xBT2
LDAC·멀티포인트·앱 조절. 집에서는 유선, 휴대폰에서는 무선으로 듣는 사람에게.
약 307g이고 ANC는 없습니다. 소음 감소보다 연결과 조절 기능이 우선일 때.
가격·옵션 ↗
충전 없는 책상용 기본형
ATH-M20x
약 190g의 유선형. 한 기기에 꽂아 음악과 영상을 듣는 첫 선택.
3m 고정 케이블이며 블루투스가 없습니다. 긴 선을 정리할 자리가 필요합니다.
가격·옵션 ↗
탈착선·접이 수납의 기준
ATH-M40x
M20x의 고정선 불편을 줄이는 탈착 케이블과 접이식 구조. 유선을 계속 쓸 사람에게.
약 240g이며 기본 선은 긴 선 위주입니다. 무선이나 ANC가 필요한 용도와 구별하세요.
가격·옵션 ↗가성비 · M20x
M20x는 충전 없이 책상에서 듣는 기본형입니다. 3m 고정 케이블을 정리해야 하고 본체를 접어 보관하는 선택도 아닙니다.
황금밸런스 · M40x
M40x는 선을 분리하고 본체를 접어 넣을 수 있습니다. 유선을 계속 쓰되 고정선과 보관 부피가 불편하다면 이 모델을 추천 기준으로 보세요. 무선·ANC는 없고 기본 케이블은 긴 선 위주입니다. 휴대용 짧은 선은 추가 구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끝판왕 · M50xBT2
M50xBT2는 유무선 전환에 LDAC와 앱 조절까지 활용할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약 307g과 ANC 부재를 감수할 수 있을 때 올라가세요. 통근 소음 감소가 우선이면 S300BT가 목적에 가깝습니다.
이럴 땐 이 제품
집에서 유선으로 계속 들을 한 대라면 3번 M40x를 기준으로 보세요. 탈착 케이블과 접이 수납이 M20x의 긴 고정선 불편을 해결합니다. 한 기기에 꽂아 놓고 충전 없이 쓰면 충분하다면 1번 M20x로 내려가세요. 접이식만 필요하면 4번 M30x, 짧은 직선 선도 기본으로 원하면 2번 M50x가 맞습니다.
가벼운 무선이면 5번 M20xBT, LDAC·앱 조절까지 쓰면 6번 M50xBT2입니다. 이동 중 소음 감소가 구매 이유라면 7번 S300BT를 먼저 보세요. 유선 연결 중에는 ANC를 쓸 수 없으므로 그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기능 이름보다 내가 연결할 기기와 사용할 장소를 맞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구매 전에 세 가지만 확인하세요
고정 케이블과 탈착 케이블부터 나누세요
책상에서 계속 연결하면 M20x의 고정선으로도 충분합니다. 본체를 접어 보관하면서 선도 분리하려면 M40x, 짧은 1.2m 직선 선까지 기본으로 원하면 M50x를 보세요. 단자가 없는 휴대폰의 어댑터와 헤드폰 측 케이블 규격도 함께 확인하세요.
무선이면 ANC가 있는지 따로 보세요
M20xBT와 M50xBT2는 블루투스 헤드폰이지만 ANC는 없습니다. 통근 소음 감소가 핵심이면 S300BT를 먼저 보세요. S300BT는 유선 연결 중 앰비언스 제어를 쓸 수 없으므로 유선 ANC 용도와 구별해야 합니다.
최대 시간과 실제 착용 부담을 같이 보세요
M20xBT의 최대 60시간, M50xBT2의 최대 50시간과 S300BT의 ANC 켬 60시간·끔 90시간은 제조사 조건값입니다. 음량·연결 방식에 따라 달라지며, 긴 재생시간이 장시간 편한 착용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무게와 안경 다리·이어패드 압박, 교환 조건도 비교하세요.
헷갈리는 표기
드라이버 크기와 소리 취향
45mm가 40mm보다 모든 음악에서 더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착용 밀착도와 음량, 음원·연결 조건도 달라집니다. 숫자를 음질 순위로 바꾸지 말고 연결 기능과 무게·선 구성을 먼저 비교하세요.
최대 입력과 재생 음량
헤드폰의 최대 입력 mW는 더 크게 들어야 한다는 표시가 아닙니다. 편안한 음량으로 사용하고, 주변 소음을 덮으려고 음량을 계속 올리는 사용을 피하세요.
PNC와 ANC
PNC나 밀폐형은 이어패드를 통한 물리적 차음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전자식 ANC와 구별하세요. 주변 상황을 들어야 하는 야외 운동은 오픈형 이어폰처럼 용도가 다른 제품군도 비교할 만합니다.
- 45mm·LDAC·앱 조절·유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