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는 햇빛 짱짱한 날 건조대에서 해야 바짝! 마르지 그리고 건조기는 옷감을 상하게 만든데~라고 생각했던 1인입니다. 지금도 아마 그렇게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적어도 지금 이 글을 읽게 된 분들은 그럼 누굴까요? 저는 이렇게 예상됩니다. 세탁기에 건져서 건조대에 걸기 귀찮은 분, 매번 나갈때마다 입고 나갈 옷이 빨래통에만 있는분, 그리고 집안일로 부부싸움 잦은분. 저는 크게 이렇게 봅니다. 게다가 햇빛에 말리면 옷을 뒤집어 널어두어도 색감이 바라더군요. 그리고 요즘 건조기는 옷감에 따라 다르게 건조되니 옷감 상할 일은 없습니다. 물론 민감한 옷들이 있죠. 애초에 그런 옷들은 손빨래나 드라이 맡기는게 답입니다. 저처럼 거의 일상복을 교복처럼 입고 정해진 일상을 사는 사람은 그런 옷을 입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아무튼 세탁기와 건조기를 알아볼 때 고민은, “조금만 더 보태면 워시타워가 낫나?”, “올인원 콤보면 빨래 옮길 일이 없어지나?”, “우리 세탁실 문 폭에 들어가긴 하나?” 같은 질문이 물밀듯이 떠올려 집니다. 어떤 건조기를 사도 실패는 없다고 당부합니다.
다만!!!
용량 숫자는 잘 살펴보세요. 세탁 24kg, 건조 20kg이라고 해도 세탁실 깊이, 수도꼭지 위치, 상부 수납장, 배수구, 콘센트 위치가 맞아야 설치됩니다. 또 올인원 콤보는 세탁물을 안 옮기는 편의가 좋지만 가족 빨래가 많으면 분리형 워시타워가 더 빠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산과 가족용 균형은 1번 삼성 21kg+17kg 세트부터 보고, 대용량 원바디는 2번 삼성 Top Fit과 3번 LG 워시타워를 비교하세요. 세탁실이 좁거나 빨래 옮기는 일이 싫으면 7번 삼성 AI 콤보와 8번 LG 워시콤보, 1~2인 가구는 10번 마이디어 소형 건조겸용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 삼성 세트
- 리뷰 1,893개
- 한달 2천명+
- 삼성 원바디
- 리뷰 3,452개
- 한달 600명+
- LG 워시타워
- 리뷰 1,984개
- 한달 300명+
- LG 분리형
- 리뷰 47개
- 한달 200명+
- 스태킹키트
- 리뷰 272개
- 24kg+20kg
- LG 워시타워
- 리뷰 819개
- 23kg+20kg
- 삼성 AI 콤보
- 리뷰 56개
- 한달 500명+
- LG 워시콤보
- 리뷰 177개
- 한달 100명+
- LG 워시타워
- 리뷰 67개
- 23kg+21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