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온도를 낮췄는데도 방 끝은 덥고, 베란다 빨래는 축축하게 남아 있다면 선풍기보다 서큘레이터가 먼저 맞을 수 있습니다. 서큘레이터는 사람에게 시원한 바람을 바로 보내는 물건이라기보다, 차가운 공기를 방 안쪽으로 밀고 습한 공기를 빼내는 보조 가전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다만 서큘레이터라고 모두 조용한 것은 아닙니다. 침실용이면 BLDC 모터와 최저 풍량 소음, 조작등 밝기를 먼저 봐야 하고, 거실 에어컨 보조용이면 상하좌우 회전 범위와 스탠드 높이가 더 중요합니다. 이미 침실용 선풍기를 보고 있다면 직접 바람을 쐴지, 공기를 섞을지부터 나누면 선택이 빨라집니다.
프리미엄 공기 순환은 1번과 6번, 일반 가정용 균형형은 2번과 7번, 낮은 예산으로 빨리 들일 제품은 3번부터 5번, BLDC와 높이 조절을 같이 보려면 8번부터 10번을 비교하세요. 에어컨 전기요금이 신경 쓰이는 집이라면 창문형 에어컨이나 원룸 제습기와 함께 놓을 위치까지 같이 잡는 게 좋습니다.
- AI 풍량
- BLDC
- 듀얼 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