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를 바꾸려는 순간은 대개 잠들기 전이 아니라 아침입니다. 분명 오래 잤는데 목이 뻐근하고, 베개를 낮춰도 높여도 어딘가 애매하면 그때부터 검색창에 경추 베개를 치게 됩니다. 문제는 광고 문구가 전부 비슷해서 어떤 제품이 내 목에 맞을지 바로 감이 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실패 포인트는 높이입니다. 똑바로 누웠을 때는 괜찮은데 옆으로 누우면 어깨 때문에 목이 꺾일 수 있고, 반대로 높은 베개를 고르면 턱이 가슴 쪽으로 말리면서 더 답답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폼은 안정적이지만 더울 수 있고, 라텍스는 탄성이 좋지만 냄새와 단단함 호불호가 있습니다.
가볍게 시작하려면 1번과 2번, 목 지지감과 워셔블 커버를 같이 보려면 3번과 4번, 라텍스 탄성을 원하면 5번, 프리미엄 브랜드의 안정감을 원하면 6번과 7번부터 비교하면 방향이 잡힙니다.
- 중간 가격대
- 메모리폼
- 기능성 베개
- 목 지지
- 어깨 라인
- 메모리폼
- 프리미엄
- 브랜드형
- 목 지지